이 생명이 왔고,
그리고는 갈 것입니다.

아주 빠릅니다.

 

눈만 한번 깜박여도, 우주가 변합니다.

 

아무것도 똑 같은 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탄생이 일어납니다.

죽음이 일어납니다.

오고 감이 일어납니다.

모든 것이 진행 중입니다.

 

 

 

 

 

 

Dandelions gone to seed...

 

 

변화는 도처에 있습니다 – 변하고, 변하고, 변합니다.

우리의 몸은 매일 변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힘이 우리 안으로 왔다 갑니다.

우리의 존재를 통해 고동치면서.

 

 

 

 

 

우리 몸 어느 한 부분도 움직이지 않을 때조차

호흡이 왔다가는 갑니다.

그 장엄함으로, 그 고요함으로,

그 단순함으로.

 

 

 

 

 

그리고 우리의 생명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매일이 통행료를 요구합니다.

매일 우리는 나이 들어 가고 – 두 가지가 일어납니다.

하나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그것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것.

둘은: 선물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

 

 

 

 

 

 

 

 

 

 

 

나는 사람들에게 생명은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생명을 영접할 수 있을 때,

모든 것은 제자리에 놓입니다.

 

 

 

프렘 라왓은 어린 아이때부터 생명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해왔습니다. 그분은 북부 인도에서 태어났으며, 사람들에게 평화의 가능성을 단순하면서도 분명하게 이해시키기 위해 그분이 해 온 업적으로 인해 “마하라지”라는 명예 존칭이 주어졌습니다. 그분의 가르침과 일정에 관해 더 알고싶은 분은 TPRF.ORG 를 방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