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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렘 라왓 – 이해(理解)의 비

 

그것은 우리에게서 시작합니다.

그대 삶에, 평안이 있게 하세요. 그대 삶에, 기쁨이 있게 하세요.

 

로 우리가 시계를 보면, 그건 둥글어서, 모든 것이 돌고돌아 제자리에 옵니다.

그것은 삶을 제대로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그렇지 않아요 – 돌아오지 않습니다.

 

 

 

 

것은 “일방통행’’이며, 결코 반복되지 않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다시 반복되지 않습니다.

삶은 시계와 같지 않고 – 직선의 테이프와 같습니다. 그대는 움직이고, 움직이고, 움직이고, 움직여 갑니다.

 

간이란 강의 물살은 빠릅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매 순간을 담고 싶어하는 이 가슴의 물살도 빠릅니다.

그 갈망은 그대 안에 있습니다. 그 갈망을 해소할 물도 그대 안에 있습니다. 평안에 우선 순위를 두세요.


가 무얼 해야 할까요? 내가 떼어 놓아야 할 첫발걸음은 무엇일까요?

이 생명을 가장 첫번째 순위로 두세요, 만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이 존재를 최우선 순위로 두세요.

그것부터 시작하세요.

 

갈망을 그대 삶에서 최우선 순위로 두세요.

그러면 그대는 볼 것입니다: 모든 것이 꽃피기 시작할 것입니다.

봄이 그대 삶에 올 것입니다.


그대가 무엇이 자라는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도 못했던 자리에서 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도, 그대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부드럽고, 가장 섬세한 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막에서조차, 섬세한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렇게 거친 곳에서, 그렇게 거친 곳에서... 그들은 비를 기다리며 놓여있습니다.

이해(理解)의 비, 그것이 내리게 하세요.

존재라는 우선순위의 비가 내리게 하세요. 그리고 각각의 씨앗이 싹트게 하고, 각각의 꽃이 피게 하세요.

그래서 그대가 – 내가 아니라, 그대의 친구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 그대가 서서 그대 눈앞에 놓여있는 이 놀라운 아름다움을 보도록.

 


그리고 즐거워하세요.
즐거움을 느끼세요.
행복함을 느끼세요.


존재하세요.

 

리고, 그렇게 되게 하세요... 그대 일생 내내

그것이 가능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