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로 돌아가기

 

우리가 똑 같은 것을 원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찾고, 항상 찾겠지만, 우린 무엇을 정말 찾고있습니까? 우리는 원하고, 항상 원할 것이지만, 우린 무엇을 정말 원합니까? 인간이 이땅 위에 있어온 만큼 오랫동안, 항상 가득히 만족되려는 갈망이 있어왔습니다.

 

 

 

 

 

그대에게 그대가 이미 알고있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보다

더 가슴을 잘 소개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그대가 토론하거나 등급을 매길 새로운 정보를 주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영적인 것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사실, 이 세상에 그것에 맞는 이름은 없어요.

 

 

 

 

 

 

자, 그대는 무얼 압니까? 그대는 행복해 지는 것-이 삶에 그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압니다. 그대는 기쁨이 그대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압니다. 그대는 만족이 그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 그리고 그대가 슬픔은 싫어함을 압니다. 이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그대의 단순한 규칙들입니다.

 

 

 

 

 

만족되는 것, 기쁨 속에 있는 것, 행복 속에 있는 것.

 

어떤 종류의 행복일까요?

만들어져야 할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가슴 속에 살고 있는 것. 이미 있는 기쁨 – 다른 곳에서 가져올 필요가 없는 기쁨.

 

 

 

 

 

 

 

 

깨어남의 과정은 창조의 과정이 아닙니다. 그대가 그걸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향하여 깨어납니다. 그러니, 그대의 가슴과 더불어, 가득히 만족될 가능성을 향해 깨어나세요. 이 삶에서, 그대가 가득히 만족될 수 있음을 아십시오. 이 삶에서, 그대가 만족될 수 있음을 아세요.